목사님과 사모님...





저희는 오늘 밴쿠버에 잘 도착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섬겨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들도 다 시 또 보고 싶네요...^^





밴쿠버 나오시면 꼭 저희집에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