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가 2005년에 많은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목사님 가정 새해에는 가정의 건강과 물질의 축복이 있길....
목사님 평안하시지요??
저희 가정이 한국에 온지도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하루하루의 삶이 어찌 그리 바쁘게 지나가는지요 정신이 없습니다.
교회에서의 사역 역시 맡은 일들이 많아서 교회만 가면 밤이 늦게나 돌아온답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자가 사역으로 늦게 들어온다는 사실이.....
캐나다에서는 일하다가 늦게 왔는데 사역으로 인해 늦게 들어오니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한국에 와서 벌써 8킬로그램 정도가 빠졌어요 그것도 감사하죠 ㅎㅎ
중고등부 사역도 주님의 은혜로 잘 이루어 지고 있고 어렵게 맡은 청년사역도 주님은혜가운데 잘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하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이루고 있습니다. 좀 걱정되는건 건강이겠죠 기도해주세요....
달력이 무사히 도착했다니 감사하구요 그거 볼때마다 저희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삿짐도 보냈는데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받으시면 연락주세요 .......
몇가지 물품챙겨보냈으니 잘 사용하시구요 또 필요한거 있음 연락주세요...
한국에 돌아와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들이 많았는데 역시 한국의 사역은 여유가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늘 언제나 목사님 가정을 위해 그리고 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잊지마시고 저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혹시 한국에 오시면 잊지말고 연락하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늘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수아 아라 하영이 모두모두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