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골은 하나님께 감사,둘째골은 ...
‘믿음의 청년’ 박주영(19·고려대) 선수가
9일 저녁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체라스경기장에서 벌어진
2004 아시아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2골을 터뜨리고 ‘감사’와 ‘영광’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박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37분 상대 수비수 4명을 따돌리고 첫골을 뽑은 뒤
그라운드에 꿇어앉아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그는 이어 전반 43분 두번째 골을 추가한 다음 ...(계속) http://ans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