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집사님
오랫동안 은혜교회에서 함께 있었는데 서운합니다.
고국에서도 행복하시고 온 가족이 두루 평안하세요.
또 만나요.
교회를 잘 섬겨주셔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엘리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