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2012년 GKYM에서 그렇게 예배하는 것을 처음보았다. 아침7시부터 밤 11시가 넘어서까지 5일간의 예배 체험! 아이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신선하면서도 강력했던 하나님 체험! 북미의 영어권 1.5세와 2세들을 위한 2013년 GKYM. 올해는 한국의 2세들을 살리기 위해 서울과 로체스터에서 동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