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와 첫 새벽기도와 금요 기도회를 인도했습니다. 지난 4 개월 동안 멈추어 있었던 예배가 다시 시작 되어 기쁩니다. 빅토리아에 비하면 훨씬 힘든 하루 하루이지만 기쁘고 즐겁습니다. 물론 은혜교회에서의 시간들은 잊지 못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그립고 그리운지요. 모두들 감사하고 중보 부탁드립니다.
김현성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