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이순희집사의 휘하에 있는 우리들은
그 부리부리한 눈 땜에 늘 무섬을 탄다고 해야겠다.
그러나 그 뒤에 미소로 보완해주시니
휴! 언제나 즐거운 시간을 갖게된다.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내 놓고 지난 주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버려야 할 나쁜 것들을 내어놓고
회개하기도 한다.
소영선집사가 늦게오는 바람에
그리고 사진찍는 사람을 또 넣어야 했기에
사진을 따로 따로 찍어 붙였다.
혹 누가 떼어 붙여진 모습인지 아시는 분은
꼭 댓글을 달아주면 고맙겠다. 혹 누가 아나?
상품이 있을련지. ^^
다섯별은 언제나 초롱초롱 이 세상을 더 빛나게
비춰주기위해 분투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