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훈 집사님의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서정훈집사님과 가족이 내일(12월13일) 장례예식을 위해 한국에 방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유족들에게 위로의 영을 부어주시고, 모든 장례절차에 은혜중에 은혜로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