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린 연어가 올라온다는 쑥으로 쑤욱~~ 들어갔습ㄴㅣ다.. 연어구경을 한후 ,,, 빅토리아 살면서 처음으로 이곳에도 폭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우린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구경을 하며 너무나 즐거웟습니다,
그리고난후에 먹은 너구리가 왜이리맜있는지,,, 우리가 오는것을 예비한듯 방갈로가 떠억하니 자리잡고잇엇고 우리들은 그곳에서 비맞지아니하고 맛잇는 점심을 했습니다,,, 우리 권사님들 모두 오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우리들 모두는 동심으로~~
자~~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