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세미나로 인해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가려져 있던 것이 하나씩 하나씩 밝혀지는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비록 일일이 댓글로 감사의 글 못올리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박남선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