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린 즐거운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잘 구워진 터키와 부드러운 햄, 색깔좋은 yam, 신선한 샐러드, 영양과 맛이 최고였던 펀치, Roll bun, cranberry sauce, 새콤달콤한 포도송이 거기에 질쭉한 gravy 한주걱 척~~
모두 모두 행복한 얼굴들 이었습니다.
한 해를 이 처럼 풍성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앗~ 그런데 터키 다리 두개를 들고 계신분이 누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