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월) 다비다 첫 모임이 저희집
에서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관계로 많이
참석은 못했지만 풍성한 교제, 기도의 보따리를
다 풀었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연심집사와
그의 영원한 믿음의 동지 서성희집사
늘 미소로 승부하는 호정주집사가
함께했습니다.
언제나 기쁨으로 만나고
희망 나누며 헤어지는 다비다 최고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