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주일 성가대 연습 후
정덕현집사 / 조정옥권사님댁에서
아름다운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양념 바베퀴와 메일국수가
일미였습니다.
권사님 솜씨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더욱더 맛이 좋았습니다.
야외 테이블을 그 날 아침에 만드셨다니
정집사님의 솜씨 놀랍습니다.
성가대원들 열심히 노래부르겠습니다.
대접해주신 두분 손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