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동안 저희와 함께 신앙생활 하시고
많은 봉사를 해 오셨던 유현수 장로님과 김혜숙집사님께서
마지막 예배를 보셨습니다. (7월24일주일)

우리 모두 감사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으로
두분을 떠나 보냅니다.

부디 어느 곳에서나 주 안에서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월) 여전도회 (회장 서성희집사)주관으로
두분을 위한 송별 바베큐가 있었습니다.
서집사님과 수고한 모두들 감사합니다. 해변에서 두분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두분 천국 배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