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은혜장로교회가
7주년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잠시 2시간만이라도 그곳에 가서
함께 그 감격을 누리고 싶은데....
마음만 보내야하나 봅니다
같은 한국이라면 꽃이나 케잌이라도 보낼텐데
빅토리아에 보낼 방도를
미처 생각해두지 못했네요 ㅠㅠ
 
교회 안에 비쳐드는
환한 햇살과 청명한 바람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교회에서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자녀들의
온 맘 다한 살아있는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은혜교회의 사랑하는 지체들을 축복합니다
특별히 첫 성도였던 조목사님 가정과
주바라기 목장 식구들,
사랑하는 그레이스젠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고전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