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목장예배가 어제 (4월11일) 이순희 집사댁에서 있었습니다.
기도와 간증이 늘 처럼 이어져서 정말 은혜 충만 했습니다. 가슴 뭉클한 얘기들이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모두들 몸 기운이 도는지 발랄했어요.
예배보고 테니스도 쳤습니다. 우리 정말 쿨 한 목장입니다.
다비다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