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울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네요,,
하루 하루 한울이가 무럭 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초보 엄마, 아빠인 저희들은 교회의 성도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고마움을 다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의 대신하여 성도님들과 같이 100일을
축하 하고자 하였습니다.
 
오늘 또 한번 교회의 성도님들께서 우리가족에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음식 준비를 해 주신 여선교회성도님들과
항상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 목사님, 그리고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