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첫 모임이 조촐하게 있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교회 무리들입니다. 늘 일찍와서 늦게까지 찬양연습을 하지요.
이제 시작이니까 계속 좋은 일들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기후 관계로 못오신 대원님들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좋은 후식과 과일 음식을 해 주시고 설거지를 도와주신 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