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정화 성도님의 가정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월남쌈과 여러가지 음식들로 섬겨주셨고
한국 방문중 목장 식구들이 생각 나서 샀다며
색색의 예쁜 실내화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그 마음이 우리 아둘람 식구들의 모든 마음이길 바라며
감사의 마음을 다시 또 전합니다.
2011년 주님의 사랑이 충만한 아둘람을 기대하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