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호정주 집사댁에서 다비다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짬뽕을 대접 받았습니다. 호집사님이 본인은 요리 솜씨가 없다고 내숭을 떨더디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은혜와 감사의 시간을 모두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