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가 떴습니다.
매주 줄기차게 만나고 있지요. 오늘은 숙으로 갔습니다. 이순희집사님댁으로요. 몇 분이 사정사로 불참했지만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성 목사님도 오셨구요 소영선 집사님(아직 저희교회 교인은 아닙니다.) 도 참석하셨습니다. 우리는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허물없이 신앙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보통은 먹는 시간이 많았는데 오늘은 그 반대였습니다.
삼 일전에 한국에서 도착한 호정주 집사는 연락담당자로 임명되었습니다. 단숨에 허락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유대관계는 아무도 끊을 수 없습니다. 아주 강한 끈으로 꽁꽁 묶인듯 했습니다. 하~~ 언제 이렇게 결속 되었나요?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의 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주인댁에서 마련한 성찬을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돌아올 때는 몇 몇 분에게 한 보따리씩 사주시기도 했지요. 목장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잘 위로해주십니다. 
함께 참석해 주셨던 김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주안에 평강이 가득하시기 빕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