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한 해동안 빅토리아에 거주하였던 이승원 성도입니다.
 
은혜교회의 여러분들과 주일마다 뵈었던 것이 어제같은데 이제 한 해가 가고 또 금년 말에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의 몇몇분들께서 밴쿠버에 방문해주시어 만나게 되었던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제 큰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헤어짐은 만남의 시작이라는 말을 믿고 있습니다.
 
저와 제 가족에게 있어서 캐나다의 생활 특히 빅토리아의 삶은 큰 의미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내 삶을 떨어져서 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모든 분들 신체 건강하시고  영적으로도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에서
이승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