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목장에서 연어 나들이 나갔습니다.
기온은 축축했고 햇님도 수줍음 때문인지 숨었습니다.
여섯이 오손 도손 컵 라면과 커피를 즐기면서
단단한 정을 결속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공기가
피부 속까지 저장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