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가족 여러분...
성도님들의 기도로 은혜중에 총회 참석하고 있습니다.
밤에 잠자는게 숙제입니다. 빅토리아하고 시차가 4시간이라...(여기 밤12시->빅토리아 밤8시)
아침 7시부터 식사하고 계속된 회의입니다. 어제도 밤10:30에 숙소에 돌아왔네요. 총회일정이 은혜중에 마치도록, 저도 잘 돌아오도록 계속 기도해주세요.
조용완 목사(Nova Scoti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