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족사진이 너무들 아름답게 나왔네요...
사진을 보면서 한가정,한가정을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정말 아름답고,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사랑과 믿음으로 온전하게 세워지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사진이 있나 찾아 봤더니..
주일날 온식구들이 흩어져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얻은 교훈은 남아 있는 식구들만이라도 찍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섯식구 모이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사진기사로 봉사해준 지훈형제에게 고맙구요...
다음 기회에 저희 가정도 찍어 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