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창윤형제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연락드리고 또 소식도 남긴다는 것이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존경하는 목사님, 사모님, 사랑하는 집사님들, 형제자매들,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밴쿠버로 이사온지 5개월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빅토리아에 있는 듯, 그곳에서 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 밴쿠버에 잘 정착을 했고
지난 달 3일날 둘째 요한이까지 잘 낳았습니다.
산후조리와 학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빨리 교회로 달려가보고 싶네요.
그럼 다시 또 인사 드릴께요. 우리 은혜교회가족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하나님의 완전하시고 풍성하신 사랑에
흠뻑 빠지시기를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궁금해하실 것 같아 둘째 요한이 사진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