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벌써 이곳 토론토에 정착한지도 2주가 지났읍니다.
그동안 지영이 학교, 쇼핑, 정리등등 하느라 분주한 날들을 보냈읍니다.
이제야 어느정도 일처리가 마무리 되어가는것 같읍니다.
이곳은 날씨가 여전히 여름날씨 같아요.
다들 너무 그립고 보고싶읍니다.
우리집 전화번호가 이곳 번호로 바꼈어요.
이곳에 여행이나 들리시는분들은 꼭 연락주세요.
God bless you.
남국: 289-208-5256
경선: 905-808-3742
p.s. 선미,준목,은주,현정,보영,규현,건웅,세진,장원형외 모든분들....
꼭 놀러오세요~
Hannah's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