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튼에 잘 도착해서 옛 교우들과 좋은 시간 갖고, 노회에 참석합니다.
우리 은혜 성도님들의 주일예배에 주님의 은혜가 부어지고 경험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노회를 잘 마치고 다음주에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조용완 목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