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은혜교회 임직자와 교우에게 하는 권면
권면하다 ~ 히브리어 네부아(ha;Wbn])에 해당하며, '예언함'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스 6:14에서 스가랴의 '예언'(권면, 개역)에 대해 사용되었다.스 6: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함으로 인하여] 전 건축할 일이 형통한지라 ~ ~
임직을 받으시는 모든 분은 오늘 권면을 예언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임직을 받는 정덕현 집사 ~ 담임 목사께서 1월1일 기도원으로부터 교회 홈페이에 남긴 목사님의 글에 답한 댓글 중 일부 입니다.
“밤늦게까지 기도해 주시느라 힘 드셨을 텐데 첫 훼리로 나가셨군요. 지난 한 해 동안 너무나 수고 많으셨읍니다. 산속에서 기도하실 목사님을 위해서 저희들도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빛나는 얼굴로 하산하실 목사님을 기대합니다.
이와 같은 고백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교회를 세워감이 형통 할 것입니다.
임직을 받는 이웅휘 집사는 찬양을 담당 하시고 성가대 지휘를 하시는 집사님 같아 보입니다. 교회 게시판에 찬양의 내용과 은혜를 사모 하는 방법까지 자상하게 올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의 공지를 보니 이제부터 교회 성가대 특송을 홈페이지 배경음악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저는 어느 ccm보다 저희 교회 성가대 특송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성도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고음이 찢어지고 싫어하니 ccm을 올려 주세요. 하는 이도 있었는데 관리자가 ccm의 저작권의 다툼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의도라 설득하여 이해를 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언제나 기도하면서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있는 찬양과 성가대가 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교회를 세워 감에 형통 할 것입니다.
집사취임 황순건 집사 ~서로 낮추면 높아진다. 와 초심이란 글을 홈페이지에서 읽었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 하다 항상 즐겨하는 말씀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참되며..경건하며.. 옳으며..정결하며.. 사랑 받을 만하며..칭찬 받을 만하며..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장8절“ 말씀을 항상 즐겨 묵상하신다 했으니
이 말씀이 집사님을 지배한다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교회를 세워 감이 형통할 것입니다.
권사임직을 받는 조정옥 집사님은~ 어머니가 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심정으로 성도를 품으시기 바랍니다. 책망 받는 이가 있으면 어미닭이 병아리 품듯이 품으시고 슬퍼하는 이가 있으면 그냥 말없이 안아 주세요. 기뻐하고 좋아하는 이 있으면 마냥 즐거워하시면 됩니다. 할 말이나 가르침이나 책망 할일 생기면 아버지께 맡기시고 권사님은 마음으로 하세요. 그리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교회를 세워 감이 형통할 것입니다.
오늘 임직과 취임을 받는 여러분은 디모데전서 3:9 말씀같이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비밀을 가진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비밀이 무엇입니까.
딤전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 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비밀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항상 영화롭게 하기를 갈망하고 구원받은 백성된 것에 감격하는 순간순간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 은혜교회 성도여러분은~
은혜가 넘치는 교회 구원받은 백성이 날로 더하는 교회라고 자랑하십시오. 그리고 모두를 칭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교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살피다 김준정이란 이름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문맥으로 보아 컴 세대는 아닌 것 같으나 분주하게 이곳저곳 댓글을 달고 있더군요. 댓글에 답 글을 보니 하나같이 은혜와 감사가 있어 흐뭇했습니다. 그분은 간혹 한해를 보내는 기도며 임직자 에게 드리는 기도도 있었습니다. 그 글에 댓글을 달아 놓은 것을 보면서 장로님인줄 알았습니다. 온라인에서 은혜로운 글로 마음을 찡하게 하는 보살핌이 있음을 보아 오프라인에서도 그와 같은 보살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은혜교회 성도 여러분 이 모든 일들을 자랑하세요. 분명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교회를 세워 감에 성경말씀을 따라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하여 하나님 앞에서 칭찬 받는 그날 까지 힘을 다하여 섬기기를 원하세요. 그리하면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임직자와 교우여러분은 오늘 하늘로부터 내려 보내신 예언의 말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야베스에게 허락하셨던 것처럼 “주께서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할 것입니다. 역대상 4:9~10 ”
주앤주 미션교회 이 태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