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가족 여러분,
휴스턴에서의 세미나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비행기를 3번이나 갈아타느라 새벽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지만,
집에 돌아오니 피로가 풀리는 듯, 몰려오는 듯 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하며, 내일 새벽 또는 모임시간에 뵙겠습니다.
- 조용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