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완 목사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휴스턴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귀한 섬김을 받으며 하루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저는 이곳 휴스턴 서울침례교회 '카리비안 목장'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목자이신 김정수 목자님댁에서 민박으로 섬김을 받습니다.
귀한 세미나 잘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
p.s. 호 집사님(행정간사님), 쪽지로 전달사항 보냅니다. 확인, 전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