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목사님께서 좋아하시는 렘브란트의 그림들을 빼먹었네요.
렘브란트는 저 역시 아주 좋아합니다. 루벤스와 더불어 바로크 시대의 거장이지요.


























Rembrandt, (1628-29) / (1648)




 

역시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