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사랑합니다"의 글이 없어졌습니다.  분실신고 합니다.

그리고 좀 쑥스럽더라도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다함께 해 봅시다.  만나면 반갑다고 "사랑합니다"

헤어질 때 아쉬워서 "사랑합니다."

서로 고백할 때 더욱 사랑스러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로님, 다시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