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명의 시간이었다

12월이면 새벽기도에 가는시간에는 어두운밤이다.

  이곳에 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낯설기만한데

    조금은 무섭기도하다 .그러나 나에게는나를 지켜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기도하면서 걸어가느라면

누가 나를 감히 해칠사람이 있겠느냐 하면서 빠지지

  않고 기도로 축복받는 시간이 즐거워지기시작했다.

    어느날 박은희사모님의 권유로 그차편으로 새벽마다

      같이 나가게 되었고 교회도 다소 익숙해젔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다!

   주님께서는 이 늙은이가 차도없이 어둠을 헤치고 교회에 

     오는것을 불쌍히 생각하셨던것이다.아멘

       그이후에 나와 동승하기를 원하시는 우리 믿음의 식구

 들이 양보없이 서로 모시겠다(그분들의 말) 고 나를 안아주시

   는 그 분들이 너무나 고맙기만하다.

     이제와서보니 관연 그분들은 우리 은혜교회의 중추적인

       인물들로써 크게 봉사하면 많은 축복속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분인것을 보고 나는 항상 그분들에대한 기도

   제목이 하니더생겼다.

     이분들의 베푸는 마음은 지금도 계속되고있어 갑자기 나

       는자가용승용차가 몇십대인지그숫자가 가물가물하다.

 주께서는 구하면주신다 했는데 불쌍한 나에게는 구하지  

   않은것까자 채워주시니 어떤어려움도 두렵지않다.

     나는 든든한 빽이 있기에말이다. 그분들의 성함을 여기에

       소게했으면 하나 많은분인데다가 "주께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는말씀을 지키겠습니다.

  우리들이 항상베풀며 살때에 모두 채워주신다하셨으니

    더많은것을 채워주시길  바라며 더많은 봉사와 나누며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