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라 깨봐.
난 늘..내가속해있는 교회는 남다른교회 이길기도하며 이땅이시대에 꼭필요한교회이길 바라며 기도해왔다. 그러면서 어떤어려운 일에 봉착하 면 그건 남에탓탓 ........그런 내가 요즘 또중병이 도지는지 내심 불편함을 갖은 내가
그동안 많은수고를 아끼지않던 집사님들이 누구를탓하기보다 자신을내려놓고 솔선수범..또한 자신의탓으로돌리고 반성하는 집사님들을 보고 들으며
하나님앞에 너무부끄럽읍니다. ㅎ ㅗ ㅣ ㄱ ㅖ ㅎ ㅏ ㅂ ㄴ ㅣㄷ ㅏ.
예수님은 친히 제자의 발을딲으셨는데 난지금 목자로서 내발을딲아줄 누군가에게 내발을 내밀고기다리고 있으니...늘..내맘은 불편할수밖에
---내가하기보다는 남들이 이교회와 이사회에 주인공이되어 이악한시대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길바라고 기대하며 팔짱끼고 바라만본 나를 반성합니다.
주의몸된 교회에 지체로서 그일부분을 감당해보길 다시다짐해 봅니다.
-많은집사님들부끄럽읍니다. 그냥 이집회 를기대하며 기다리고 만 있었던겄이...
평신도의 귀한사명을 잘감당하고 계시는 집사님들 저도그런자리에 있기를
바라며....도전장에 싸인 합니다. ㅆ~ㅏ~아~ㅇ~ㅣ`ㄴ
몆일남지않은 큰잔치을기대합니다 여러분에 헌신으로 베플어질 잔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