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눈으로 매사를 보면서 주님많을 바라고 사시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우리가 은혜장로교회에서 만나게 하신 것도 주님의
인도 하심이요.
서로 대화로써 사랑을 나누며 감사와 축복된 정을 주고 받는 것도
주님에 뜻이니, 기쁜일 힘든일을 서로 함께 나누며 살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장미꽃 가시 주심까지도 감사하는 주님의 은혜를 더욱 가슴속에
담고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