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와허서 처음으로드리는 목장예배였다.
백색으로 물들인 3:2에 목원들의 모임이다.
노소가 어울려젔기에 혹시 어색하지않을가 기우하며
박은희사모님의 차편으로 김춘옥 목자님댁을 방문하였
으나 의외로 분위기는 마치 하늘나라라도 간듯 훈훈하고
또 젊은이 답지않은 목자님의 예배인도는 60여년의 신앙
생활을 한 나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였으며 설상가상
점심식사까지도 진수정찬 이었다!!
존경하는 조목사님 감사합니다.8 목장 목원 편성에~~~
그러기에 빨리 만나고싶은 기대속에
오는 16일의 백연심 목원님댁의 예배를
기다리며 8 목장에 목원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구새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임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