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가족이 아니라는 거, 참조하시구요. 친척 또한 아니랍니다.
이지원 자매님은 3주째이시구요.
박상우 성도님은 그보다 겨우 몇주 일찍 오셨지만, 현재 누구보다도 더 맹렬하게 청년들을 끌어모으고 계십니다. 초상권을 말씀하셨지만 모자이크 처리 같은거 할 줄 모르므로, 그냥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