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 자매(사진에서 왼쪽)의 룸메이트이십니다.
여러가지 회의로 교회가 어수선한 가운데, 팔 걷어 붙이고 주방 설겆이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또 고마왔는지 모릅니다...청년들! 그때 다 어디 갔던 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