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이마에서 광채가 나네요..입가에는 미소가.. 빅토리아 계시는 동안 늘 기뻐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머 난 오늘 설교를 너무 잘 들었나봐요..곧 이렇게 적용을 하고..)